계속 이대로 있고 싶고, 욕심을 부려, 솔직하게 누군가를 찾고 싶다. 가장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, 멀리 있는 너. 닿을 것 같아서 닿지 않는 마음. 남기고 싶은 기억, 그립다고 웃던 그날의 사랑